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역전의 유령 퇴치? (문단 편집) == 스토리 == [include(틀:스포일러)] [[아야사토 마요이]]는 젠 카쿠 관장의 비명소리에 선조님 조각상이 전시되어 있던 미술관에 들어선다. 하지만 선조의 조각상을 원망스러운 듯이 부수고 있는 유령을 목격하자 마자 정신을 잃고 다음날 아침이 되어서야 현장을 빠져나간다. 그런데 [[레이파 파드마 쿠라인|레이파]]가 그러한 사정을 모른채 현장을 서둘러 떠나는 마요이를 보고 [[나유타 사드마디]]에게 마요이를 시조의 조각상을 파괴한 범인으로 고발한다. 한편 마요이를 따라 현장을 찾아온 [[나루호도 류이치/역전재판 4 이후|나루호도 류이치]]는 마요이를 잡으려는 나유타와 레이파에게 훌륭히 유령을 잡아 마요이의 무실을 입증하겠다고 커다란 허세를 먹인다. 허나 젠 카쿠 관장을 찾아가니 당사자는 그러한 일을 부인하고 있었다. 결국 어째서 유령이 시조님의 조각상을 부수고 있었는지 알아내기 위해서 현장에서 잠입조사를 시도하여 유령의 정체가 츠야니 아라할이라는 어느 예술가 청년임을 알아내고 과거에 형사였던 젠 카쿠가 츠야니를 추격하는 과정 중에 절벽에서 시조상을 안고 있었던 츠야니를 밀어버린 사실을 알아낸다. 그리고 관장의 자백을 받아내기 위하여 미술관 근처 묘지에서 퇴마를 빙자해 약간 소란스러운 연극을 진행하여 관장이 츠야니에게 혁명분자로 몰아 유령과 다름없는 처지에 몰리게 만든 잘못을 인정하고 츠야니에게 관장의 진심을 전달한다. 헌데 이틀날이 되자 [[나유타 사드마디|나유타]]와 함께 [[레이파 파드마 쿠라인|레이파]]가 찾아와 혁명분자 츠야니를 봤다는 투고를 듣고 츠야니를 찾는다. 이후 카쿠 관장이 츠야니가 현장에서 도주한 것처럼 꾸며 츠야니를 도와주면서 사건이 마무리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